웨스터벨트 컴퍼니(The Westervelt Company ) 사장 겸 CEO인 브라이언 루오마(Brian Luoma)가 2023년 말에 은퇴할 것이라고 회사가 4월 27일 발표했다. Luoma는 2017년에 Westervelt에 합류했으며 그의 재임 기간 동안 회사의 성장, 특히 앨라배마주 토마스빌에 새로운 제재소 건설을 통한 목재 사업 확장으로 특징지어졌습니다.
2023년 1월 1일부로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되고 최근 이사회에 임명된 케이드 워너(Cade Warner)가 2024년 1월부터 루오마의 후임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2017년에 Westervelt에 합류했으며 전략 및 계획, 지속 가능성 및 지속적인 개선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Westervelt에 입사했을 때 인재로 가득 찬 회사를 찾았습니다”라고 Luoma는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팀으로서 성취한 모든 것, 특히 우리 직원들의 지속적인 발전과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 그리고 우리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루모아 장관은 자신과 워너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리더십 인수인계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 가능성은 100년 이상 동안 Westervelt의 핵심 가치였으며 Cade의 리더십 아래 계속 확장될 것입니다”라고 Lumoa는 말했습니다. “케이드와 웨스터벨트 컴퍼니의 차세대 리더들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매우 기대됩니다.”
이사회 의장인 롭 테일러(Rob Taylor)는 웨스터벨트가 한동안 이러한 전환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브라이언과 케이드 모두 리더십이 원활하게 바뀔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브라이언은 특히 팬데믹 기간의 불확실성 속에서 회사를 훌륭하게 이끌어 왔다”며 “회사 성장에 대한 그의 헌신과 직원들의 역량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케이드가 이사회에 합류하여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 것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 업계에 대한 그의 경험과 열정은 회사의 성장을 계속 이끄는 데 필수적일 것입니다.”
한편 웨스터벨트는 2022-23 남부 임산물 협회 이사회 의장인 마크 리처드슨(Mark Richardson)을 2023년 1월 1일부로 목재 제품 부문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로 승진시켰다.